우연히 란롤을 알게되어 저번주 금요일 매장에서 애들 간식으로 구매를 했습니다.
근데 집에서 반응은 완전 대박이였습니다...^^
평소 빵을 좋아하지 않던 와이프까지 칭찬을 아끼지 않더군요..
금요일에 샀던 두개 롤케익을 다먹고 비가오는 일요일이였지만
가족들과 함께 외출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두개의 롤케익을 더 구매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.
매일 학교 다녀오면 간식찾는 두 아들에게 좋은 영양 간식을 찾아 준 것 같아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.
주변 지인들에게 벌써 자랑도 많이 했습니다...^^
앞으로 좋은 재료와 맛으로 더욱 사랑받는 란롤이 되셨으면 좋겠네요...대박나세요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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